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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부동산 일반

문재인·박근혜·안철수 대선후보 부동산 정책 공약

 

 

 

문재인·박근혜·안철수 대선후보 부동산 정책 공약

 

 

 

 

제18대 대통령 선거앞으로 69일 남았습니다. 현재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대선레이스를 달리고 있는데요.

 

20~30대의 젊은 청년층에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안철수 후보와는 반대로

50~60대 중장년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 후보의 누구 하나 양보없는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번 대선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쟁쟁한 후보들이 나와 누가 우리나라 18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이들의 각기 다른 공약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세 대선후보의 부동산 정책 공약에 많은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 다양한 정책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대선후보의 부동산 정책 공약

 

먼저 문재인 후보는 임대주택 등록을 의무화하고 전세·월세 계약 갱신 청구권 도입과

전세·월세 보증금 상한제 도입을 검토한다는 부동산 정책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어 생에 최초로 주택 구입자금의 지원을 확대시키고,

민영주택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박근혜 대선후보의 부동산 정책 공약

 

이어 박근혜 후보는 저소득층의 주거 지원비를 강화하고 전세·월세 보증금 지원,

민간분양 임대주택 전환 공급, 철도부지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더불어 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민간주택의 분양가 상한제는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후보와는 반대되는 공약으로, 국민들이 누구의 공약을 더 신뢰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동산 정책 공약

 

마지막으로 안철수 후보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

주택 임대차 보호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또한 국민연금 임대주택 투자, 전세·월세 보증금 상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경기부양보다는 서민 주거안정에 주력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박근혜·안철수 대선 후보, 하우스푸어 대책은 어떻게?

 

현재 대한민국은 장기적인 부동산 침체로 하우스푸어 등의 문제가 발생해 서로의 책임을 물으며

지원과 대책 등에 대하여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세 후보의 하우스푸어 대책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하우스푸어란 '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리한 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 때문에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대책 방법으로 문재인는 하우스푸어를 3계층으로

나눠 차등지원할 것이라고 밝혔고, 박근혜 후보는 주택대출 거치기관과 만기연장을 유도하고

하우스푸어 주택 일부 지분을 정부가 매각한 후 월세를 납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안철수 후보는 하우스푸어 문제는 투자자 개인 책임이지만

부채 구조조정은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각기 다른 세 후보의 공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누구를 투표할지 더욱 고심해보셔야 할 것입니다.